[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은 2분기 중국 관광객 급감에 따른 실적 타격이 예상돼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57% 하락한 3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액은 1조2944억원, 영업이익은 12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3%, 48.2%씩 하락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2분기 실적은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인한 것"이라며 "면세점 매출은 50%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고, 백화점·아리따움 등 국내 다른 유통 채널에서도 중국 인바운드 소비 타격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