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 'DK2017(디자인코리아2017)'이 오는 11월8일부터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전시회로 국내 유수기업은 물론 글로벌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DK2017'에서는 4차 산업시대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 디자인이 가져올 기술, 사회, 환경에 대한 주제로 디자인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우수제품과 해외디자인어워드 선정제품 등 2500여점을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기업을 전시하는 비즈니스 전시관, 바이어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디자인 중심 산업과 기술 융합, 미래를 보여주는 기획전, 토론 및 기업과 바이어 간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디자인 포럼 등으로 꾸려진다.
참가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과 참가업체의 VIP 고객을 위한 고급라운지 이용티켓을 제공한다. 참가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참가업체 설명회는 오는 10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전시 관람객 수는 전년대비 10% 증가한 5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 수출 성과도 912억원으로 전년대비 50%가량 상승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22일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 또는 디자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달 30일까지 신청한 기업에 한해 조기신청 10%, 연속참가 기업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