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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52주 신고가 경신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28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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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해운(005880)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다.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6.24%(2150원) 오른 3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67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분기 대한해운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7% 증가한 43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 1분기 19억원에 불과했던 SM상선의 컨테이너 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한해운 본사의 전용선 계약이 늘어나면서 한국가스공사의 선박 2척, 탱커 2척에 대한 전용선 매출도 2분기 중반부터 늘어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