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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민·관·경 합동 하계 침수 재난 대비 훈련 진행

원주경찰서·원주시청·삼성화재와 모의합동훈련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6.28 0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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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손해보험협회(회장 장남식)는 하계 집중호우에 따른 자동차 침수피해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원주 관내 경찰서·시청·소방서·삼성화재와 재난대비 모의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자동차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경 합동의 첫 모의 가상훈련이다.

훈련은 28일 오후 4시 주관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 후 4시30분부터 원주시 치악교 둔치 주차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팀은 태풍의 원주 시내 통과 및 원주천 범람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시민 구출 및 침수차량 견인 등을 시행한다.

이 훈련을 주관하는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본부장은 "차량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침수 위험이 높은 시기에 둔치나 낮은 지대 주차를 지양하길 바란다"며 "추후에도 협회는 자동차 침수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