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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광주 광산구의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운영방식 전환해야"

전체 어린이집 446곳 중 국공립은 5곳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6.27 2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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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선미 광주 광산구의원이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와 위탁운영 방식 전환 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3일 광산구의회 제22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광산구 어린이집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446곳 가운데 5곳으로 1.1%며 내년 3월까지 2곳을 확충하더라도 1.57%다"며 "광산구가 그동안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등한시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광산구의 5곳 국공립 보육시설이 모두 위탁운영 중이다"며 "위탁이 고착화되면 민간보육시설보다 더 낮은 만족도와 충원율로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오히려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로 이용아동수를 40%까지 올리는 것이다"며 "광산구도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와 위탁운영 방식 전환 등 다각화를 모색할 필요가 높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타당성을 이유로 숙박시설은 1/10로 줄이고, 상가시설은 5배 증가시킨 것으로 변경됐다"며 "이곳에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올 경우 광산구의 계획과 대책은 있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