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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식 광주 광산구의원 "첨단 생태공원 일반공원 전환해야"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6.27 1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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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병식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의원이 27일 첨단 생태공원을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일반공원으로 전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최 의원은 광산구의회 제229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광주시가 지난 2014년 7월 광산IC 교통광장에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5만㎡ 규모의 생태공원을 조성했다"며 "하루 이용자가 300여명에 이르며, 최근 북구 파크골프장 공사로 이용자가 더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반면, 화장실 등 기본적 편의시설마저 없어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말뿐인 생태공원을 일반공원으로 전환해 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실제 충남 공주시는 생태공원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개선했다"며 "생태환경도 중요하지만 이용자의 최소한 편의시설 마련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