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은 23일 새만금 산업단지 유치 업종을 확대하는 내용의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새만금 지구(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안'이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의 융·복합 추세를 반영하여 미래의 유망 업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했다.
개발계획 변경안에서는 새만금 산업단지 유치 업종을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1·2·3차 융‧복합, 문화·관광·의료 융·복합 산업´으로 확대했다. 이로 인해, 제조업 위주의 유치 업종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 무인 항공기(드론), 인공 지능(AI)과 같은 첨단 산업과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 유통·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산업까지 유치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