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의 대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게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컴투스는 지난 24일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열린 아마존의 '모바일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 2017' 중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며 '서머너즈 워'의 미국 토너먼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토너먼트는 미국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의 첫 대규모 e스포츠 대회로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해 상금 2800만원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총 약 6시간 가까이 이어진 첨예한 대결 끝에 현지 톱 랭커 선수인 '프와'와 '쿠파트루파'가 결승에 올랐으며 '프와'가 3승을 선취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패배한 선수도 부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더블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경기에서 패한 선수들 중 던전 플레이를 가장 빨리 완료한 선수에게 재도전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이날 경기는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돼 경기 시간 동안에만 3만5000건을 육박하는 시청수를 올려 서머너즈 워 e스포츠대회에 대한 열기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컴투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서부, 동부지역과 인도네시아, 대만 등과 같은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며 서머너즈 워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지역별 대회는 물론 하반기 국가대항전 형식을 빌린 세계대회를 통해 글로벌 게임팬들이 즐기는 진정한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