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본부장 박태선)는 지난 26일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된 광산구 평동지역을 시너지협의회 봉사단 50여명과 방문해 긴급 복구지원에 나섰다.
27일 오전 복구지원 활동에 나선 농협 직원 50여명은 폭우로 논둑이 유실되면서 논으로 유실된 토사 제거작업과 제방 복구작업을 펼쳤다.
동산마을 전남식(남,60세)통장은 "가뭄 뒤에 내린 폭우로 논뚝이 유실되며 많은 토사가 논으로 유입돼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이었는데 농협봉사단이 아침 일찍 방문해 자기일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쳐주어서 너무 큰 힘이 생긴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광주지역 시너지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해 범 광주농협이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시너지협의회는 미래전략 수립 및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을 위해 중앙회 및 NH농협은행을 비롯한 15개 광주지역 농협계열법인 사장 및 대표로 구성된 협의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