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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27 15: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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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7일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료와 대관료 가격결정 및 쓰레기 종량제봉투 물가대책위원회를 심의했다.
 
목재문화체험장 사용료 심의는 단순체험료 개인 1000원, 단체 800원(초등학교미만 어린이 개인 300원, 단체 200원), 수공구 체험료 개인 2000원, 단체 1600원, 목공기계체험료 개인 3000원, 단체 2400원, 다목적실·다목적영상실 대관료 5만원(4시간 기준)으로 타 시·군 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진성면 동산리 산 139번지 일원에 소재한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은 면적 1832㎡으로 목재가공체험장, 목공체험실, 목재교육실,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춘 산림휴양 문화시설로써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종량제봉투 등 생활쓰레기 처리수수료는 2005년 이후 시민경제에 미치는 물가를 고려해 11년간 동결해 왔지만 '2015년 8월 환경부의 지침'으로 쓰레기 배출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불가피하게 인상했다.
 
이날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종량제 봉투 가격은 450원→590원(20리터 기준), 음식물납부필증 가격 680원→890원(20리터 기준), 매립장 반입수수료 2만7570원으로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