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7월1일자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경영관리총괄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표이사로 내정된 권희백 경영관리총괄전무는 지난 1988년 한화증권에 입사해 약 30년간 증권회사 영업, 기획, 자산운용, 리스크관리 등을 수행한 정통 증권맨이다.
극심한 부진으로 적자를 내던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조직안정화와 내실경영을 통해 한화투자증권은 2017년 1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증권업 시장환경 선제 대응하고 재무건전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조직으로 변화하고자 한화투자증권 출신의 증권 전문인력을 대표이사직에 배치했다.
그동안 한화투자증권 변화를 추진해왔던 여승주 전 한화증권 대표이사는 향후 한화그룹의 금융부문 선진화 및 새로운 미래 금융사업에 대한 구도를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