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오는 7월부터 우리나라바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한 ´국가 해양지도집(Ocean-Atlas)´ 제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양지도집은 해양의 특성, 자원, 환경 정보를 담은 ´자연환경´ 부문, 그리고 경제산업, 해양문화 정보를 담은 ´인문사회´ 부문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에는 수온․염분 등 해양물리 정보를 비롯하여 갯벌ㆍ염전 등 해양지질 관련 정보, 해양생물 관련 정보 등 50여종의 자연환경 부문을 집중적으로 제작해나갈 계획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작년에 국가 해양지도집 제작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시범 제작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한 뒤 오는 2020년까지 200여종의 해양정보 도면을 집약하여 국영문 초판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