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쟁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0.59% 오른 6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6만8200원(1.04%)으로 장을 시작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 전환했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D램 공급부족이 3분기까지 지속되면서 평균가격이 5%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당분간 수혜를 지속적으로 누릴 것이라는 진단이다.
27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3분기 D램 제품들의 전반적인 평균 판매단가(ASP)가 전 분기와 비교해 5% 정도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D램익스체인지는 "스마트폰시장 등 올해 최종적인 D램 수요가 그리 강하진 않지만, 전반적인 제조기술 전환이 느려지면서 공급긴축이 이어지고 있다"며 "공급업체들이 단기간 내에 추가 생산 능력을 보유하지 않는 이상 내년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