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003470)은 안방그룹지주회사(Anbang Group Holdings Co. Ltd.) 외 1인이 유안타증권 외 4인에게 698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동양생명보험 주식매매계약 에스크로 어마운트(Escrow amount) 청구 중재절차에서 상대방인 안방그룹지주회사외 1인이 유안타증권 외 4인을 상대로 제기한 진술 및 보증 위반 등에 따른 것이다.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유안타증권 자기자본대비 65.70% 수준이다.
유안타증권 측은 "손해배상 청구금액이 과장되고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외부 법률의견이 있다"며 "상대방 주장 검토 후 대응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