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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제2작전사령부 자매결연…전역장병 채용 확대

PCTV 119대 위문품 전달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6.27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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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27일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대장 박찬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와 제2작전사령부는 이날 대구시 소재 제2작전사령부에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측은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향후 △국가안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재능기부 활동 등 인적자원 상호 교류 △전역장병 채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PCTV 119대를 제2작전사령부측에 위문품으로 전달, 군 장병들의 취미생활은 물론 온라인 학습기회를 지원한다. 앞으로도 제2작전사령부와 협의해 매년 필요한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수 부회장은 "국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영호남과 충청도 등 우리 국토의 70%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제2작전사령부와 뜻 깊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병들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과 전역장병 채용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병영문화 혁신에 기여해온 LG유플러스와 손 잡고 경제와 안보를 함께 성장시키는 시너지를 창출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군과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병사용 군 수신폰 4만5000여대를 육∙해∙공∙해병대 등 전군 용사 생활관에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장병들의 유족을 위해 대표 서비스 8종을 3년간 무상 제공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역을 앞둔 군 간부를 대상으로도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의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사를 희망한 인원에 우선 채용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군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채용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