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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2' 서비스 위해 카카오·4:33 맞손

해외시장 진출·본격 서비스로 고성장 견인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6.27 0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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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바일 액션게임 명가 액션스퀘어(205500·대표 이승한)는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박영호, 이하 4:33)과 '블레이드2'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레이드2'는 모바일게임 최초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탄탄한 기술력이 집약된 최고의 작품이다. 현존 최고 그래픽을 보여줌은 물론 압도적인 액션성과 타격감, 역할수행게임(RPG)적 성장과 재미 요소를 모두 한 단계 높인 블록버스터급 대작 모바일게임인 것. 

액션스퀘어는 카카오가 보유한 탄탄한 서비스 인프라와 공격적인 마케팅 역량에 전작 '블레이드 for Kakao'를 성공시킨 4:33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카카오와 4:33을 공동 퍼블리셔로 선정했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대한 서비스 판권은 4:33이 보유하게 됐으며, 이중 국내 및 북미·유럽 지역은 카카오와 4:33이 공동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한 대표는 "풍부한 게임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카카오, 4:33과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어 기쁘다"며 "향후 '블레이드2'의 해외시장 진출과 본격적인 서비스로 고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액션 RPG 장르에서 탁월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한 액션스퀘어의 기대작을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 '블레이드2'가 우리와 만나 모바일 게임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을 거들었다. 

이어 박영호 4:33 대표는 "'블레이드2'가 그래픽·액션성·완성도 등 짜임새 있는 게임성을 갖춘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와 함께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한편 퍼블리셔 선정을 마무리한 액션스퀘어는 카카오, 4:33이 보유한 탄탄한 서비스 인프라와 세세한 운영능력을 확보한 만큼 성공적인 연내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