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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남청소년연극제' 성황리 종료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단체부분 최우수상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6.27 0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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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제27회 전남청소년연극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사)전남연극협회가 주최하고, 광양연극협회가 주관한 청소년들의 연극의 재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청소년연극제 전남예선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연극제에는 전남도 내 광양, 나주, 여수, 순천, 해남, 목포 등 6개 시·군을 대표하는 학교 청소년연극부들이 참여했다.

연극제에서는 △광양여자고등학교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나주 예인방 청소년아카데미팀의 '죄와벌' △여수석유화학고의 '꿈 꾸러기' △순천강남여고의 '봄날' △해남공업고의 '해남강강술래' △목포 목상고의 '성적사회'를 선보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봄날' 연극을 선보인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가 단체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를 선보인 광양여자고등학교와 '성적사회'의 목포 목상고등학교 등이 단체 우수상을 차지했고, 해남공업고와 여수석유화학고, 나주 예인방 청소년 아카데미팀이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강남여고 안진이 학생과 해남공업고 강나현 학생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연기상에는 광양여고 서진 학생 등 10명이 각각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연극팀은 오는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제21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전남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