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민선6기 한상기 태안군수가 지난 2014년 취임한 이래 임기 3주년을 맞이한다.
이제 임기 후반기를 맞이한 한 군수는 '화합과 변화'라는 군정운영 기본정신 아래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선진자치 군정 실현에 힘쓰고 적극적인 소통행정과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며 군민들의 큰 신뢰를 쌓아왔다.
2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취임 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가진 한상기 군수는 지난 3년간 태안군정의 체질 변화와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해왔다며, 앞으로 군민 생활불편의 최소화를 기본적인 업무 지향점으로 삼고 미래전략과제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지역발전 위한 주요 현안 해소에 전심전력
군은 지난 3년간 1조5126억원의 사업비를 유치·투자해 지역 개발과 관광 활성화 등 총 104건의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7371억원이 투입되는 타 기관 사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 개발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기업도시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확대 추진해 한국타이어 연구시설과 드론밸리, 태안 UV랜드 등의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군민의 오랜 숙원이던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발 벗고 나서 '코리아 플라워파크'와 정책연수원, 롯데컨소시엄의 입주를 확정짓고, 이원간척지 내에 화력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등 지역발전기반의 성공적 조성에 온 힘을 쏟았다.
또한, 한 군수의 적극적인 발품행정으로 안면도에 관광휴양단지인 '팜컬처시티'를 유치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포지구 개발에 가속도가 붙었다.
종합운동장 등 체육진흥 핵심 시설을 준공해 복군 이후 최초로 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 보건의료원 현대화 사업과 안흥 마리나항만 건설 등 지역 미래성장을 책임질 30건의 ‘미래지향전략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시책 추진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 현장 중심, 소통 중심! 군민 만족도 UP
한 군수는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는 '민원관찰제'와 군민위주·현장중심의 행정을 내세운 '행정119', 신속·친절한 민원처리를 선도한 ‘민원상담관제, 전문 인력이 군민을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돕는 '농작업 지원 사업' 등 군 특수시책들을 전격 추진, 군민들의 생활 변화를 주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거리축제 개최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 산업의 근간인 농업과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기계 임대 북부·중부지소 신설과 농업인 교육관 신축, 조사료 생산체계 확충 등 다각적인 시책 추진에 나섰다.
◆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
군은 지난 5월 호주 굴와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 시장 호주총회'에서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아 세계적인 미래형 선진 관광지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한 군수는 영목항 해양관광 거점 사업을 추진하고 별똥별 하늘공원과 해양관광 낚시공원 조성을 마무리하는 등 태안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레저와 문화가 복합된 해양관광 거점이 될 해상관광 테마특구 건설을 추진하고 만리포해수욕장과 안흥항 등 기존의 주요 관광자원을 관광거점화 하는 등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태안의 중장기적 발전 이끌 '새로운 미래' 구상
한 군수는 남은 기간 민선6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미래전략과제 30건을 전력 추진하고 중장기적 기반 마련에 나서는 등 지역 발전의 동력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도시 내 친환경 기업 유치와 스마트팜 조성 등 선진 미래 산업을 추진하고 한해 극복을 위한 근원적 대책 모색을 위해 정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농기계 임대 확대와 종묘생산 투자 등 지역 산업의 기반인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방안 마련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 군수는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그간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삼아 더욱 강한 의지로 남은 1년 간 태안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