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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3개 과제 국비유치

올해에만 벌써 3건, 국비 6억원 확보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27 0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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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3개의 국비공모 과제에서 6억원을 유치했으며, 우리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지원을 통해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아산의 '수리부엉이' 프로젝트다.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충남 아산의 시조인 '수리부엉이'를 모티프로 활용한 융복합 VR 공연콘텐츠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VR을 공연콘텐츠와 접목시켰다. 기존에 제작된 △ 비주얼노벨과 △ 3D VR 비디오로 표현된 에피소드 1,2,3화에 이어서 △ 3D 애니메이션으로 4,5화를 제작하고 각종 문화상품을 기획하여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다음은 부여의 '보물기사단' 프로젝트다. 충남 부여의 역사 위인인 계백장군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재로 활용한 '보물기사단' 프로젝트는, 싸이버공간에서 검은 해커들에 맞서 디지털유물을 지키는 어린이 프로그래머들의 모험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만들어진 △ 웹 애니메이션 4분×5편과 △ 모바일용 RPG게임에 △ 4D 라이드필름용 리얼액션 애니메이션 3분×2편과, 라이더 등 부대장비를 추가로 제작하여 부여박물관 내 상영관에 연내에 설치 및 상용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천안의 '어사박문수' 프로젝트다. 천안시에서 내년부터 5~10년간 약 2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을 갖고있는 '암행어사 박문수 기념관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사전 콘텐츠 개발이다.

8분물 애니메이션과 △ 어사박문수 보드게임, △ 마패 호두과자 등의 문화상품을 제작한다. 제작은 써밋디자인㈜(박건부대표)과 에이알모드 커뮤니케이션㈜(강인규대표)이 참여하고, ㈜캐리소프트(박창신대표)의 '엘리가 간다' 영상 제작을 통해 천안의 어사박문수를 국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