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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고용률 전국보다 7.1%p 높아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27 0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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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산시의 외국인은 1만4670명으로 아산시 총인구의 4.6%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남자는 9330명(63.6%), 여자는 5340명(36.4%)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7.5%, 고용률 74.7%, 실업률 3.7%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국 평균에 비하여 경제활동참가율은 7.0%p, 고용률은 7.1%p 높게 나타나고 실업률은 0.5%p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국적별 비중 살펴보면, 한국계 중국인이 43.4%, 우즈베키스탄 11.1%), 베트남 5.1%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비한국계 중국인은 4.1% 등이다.  

아산시는 지난 2016년 충남 최초로 아산시 외국인 고용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일자리 및 생활안정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