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종천면 시설원예하우스에서 염류집적 개선 및 토양 병해충 경감을 위한 '시설원예 연작장해 토양관리 시범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시설 수박농가(한산, 종천, 마산 등 5개소 1.0ha)를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연작장해 토양관리 시범사업은 지역특화작목인 서래야 수박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토양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원예특작기술팀은 "시설 수박 연작장해의 문제점을 토양양분 과잉으로 분석하고 토양 건전화를 위한 종합적 토양환경개선 기술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2016년도 수박 연작 실험 결과(농업기술원)를 보면 일반적으로 6년 연작 시 당도는 1.2brix, 유기물 햠량은 61%, 수량은 24% 감소시킨다. 따라서 이에 대비 토양환경을 건전하게 추진하는 것이 수익 증대의 관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