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DGB금융그룹의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박인규)은 24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대구은행 5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가 주관한 '희망공감!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개그맨 김영철이 초대돼 과거 힘들었던 경험을 극복하며 현재 힘차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유쾌하게 전하는 토크 콘서트와 곰매직마술단의 2인 마술공연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DGB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개그맨 김영철은 어려운 유년 환경을 극복하고 영어책 출간 등의 지속적인 자기개발로 성공한 유쾌하고 긍정적인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며 "지역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동들과 청소년, 청년들에게 희망을 얘기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고자 김영철씨를 초빙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는 취지를 밝혔다.
또 DGB대구은행 ATM기 거래명세표 절약 비용을 모아 조성한 '착착착 프로젝트' 이벤트 당첨자 경품 증정, DGB사회공헌재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DGB With-U 멘토링' 사업 장학금 전달 등의 DGB사회공헌재단 사업 관련 이벤트도 진행됐다.
DGB사회공헌재단의 대표적 활동인 'DGB With-U 멘토링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멘토·멘티 결연사업이다. DGB대구은행을 포함한 DGB금융그룹 직원과 지역 대학생이 멘토·멘티가 되어 아동·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다양하게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관심으로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인규 이사장은 "DGB금융그룹은 지역민들의 직접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단순 후원을 넘어 직접 기업이 사업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