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금산군, 농진청과 농업인 맞춤 컨설팅 나서

23일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현장 순회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27 08:44: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지난 23일 과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현장순회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진흥청이 농업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과수뿐 아니라 채소, 화훼, 특작, 병해충, 토양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과 얼굴을 마주보면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게 골자다.

이날 방문 컨설팅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체리농가 영농인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민 맞춤형 컨설팅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법, 이상기후 대응법, 병해충 종합방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품종 편중현상 해소를 통한 과일소비 촉진을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품종별 우수특성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를 발빠르게 해결하고 체리 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농가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