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공단) 이사장 임기를 채운 김삼호 이사장의 내년 광산구청장 선거 출마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새로운 이사장 공모에 3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감된 이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한 인사는 공직자 출신 2명, 전 기업체 대표 1명 등 3명이다.
반면 4명을 모집하는 무보수 명예직 비상임이사 공모에는 2배수에 한참 못 미치는 5명이 응모해 재공모하기로 했다.
이사장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비상임이사는 서류심사만 거친다.
시설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27일 이사장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광산구청 추천 인사 2명, 구의회 추천 인사 3명, 기존 시설공단이사회 추천 인사 2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시설공단은 이사장 응모 때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가적 능력, 비전 제시, 전략적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 조직관리능력, 의사전달과 협상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