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중국 베이징 동황호텔 세미나실에서 중국 마이웨이트래블(대표 안영수), 마이스유한회사(대표 웬원), 월천국제여행사(대표 위홍일)와 중국인 관광객 유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문화관광재단 오영상 사무처장, 영광군 김명원 부군수, 나래항공 오관종 대표, 중국 여행사 대표단 총 24명이 참석하여 한·중 교류 협력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시 인센티브 지원 △ 중국관광박람회, 관광설명회 참가 등 상호협력 △ 영광군 관광 정보 및 홍보자료 지원 등을 약속했고, 중국여행사대표단은 △전라남도, 영광군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운영 및 관광객 유치 △인터넷 등을 활용한 전라남도, 영광군 축제 및 음식, 관광지, 섬, 휴양지 등 홍보를 약속했다.
또 중국인들이 평소 관심있고 선호하는 불교문화(불갑사, 상사화, 백제불교최초도래지), 해양관광(칠산타워, 백수해안도로, 노을, 갯벌), 굴비, 천일염전 등을 집중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국간의 관광여행정보를 공유하고 중국관광객에게 특화된 관광여행상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영광군 김명원 부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중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영광군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조그마한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