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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광주본부 26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설명회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6.26 1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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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상채)는 26일 대회의실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사업 확대에 따른 이해관계자 50여명이 모여 의견을 나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으로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간호사는 입원병상을 24시간 전담하고 간호조무사는 보호자 없이도 거동이 가능한 환자를 중심으로 돌보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날 행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추진단의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선도병원(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견학 프로그램 운영사항과 참여기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구성됐다.

또, 37개소 참여 기관을 올 해에는 69개소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고 간호인력, 시설개선 부담 등 직면해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정책적 개선 노력으로 간호대 정원 확대, 시설개선비의 한시적 지원, 의료취약지 선정 간호사 채용 및 처우개선 수가 가산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선도병원의 견학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참여 신청 및 참여기관 목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