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야간에 도로를 횡단하는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37곳에 횡단보도 투광등을 새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5500만원을 투입해 야간 가시거리 확보 효과가 큰 LED 투광등 42개를 설치했다. 설치한 곳은 선원면 창리와 경기주유소 인근, 선원초등학교, 불은초등학교, 양도초등학교 등이다.
횡단보도 투광등은 야간에 횡단보도를 밝게 비추어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설비로 야간시간대에 보행자 대상 사고발생률이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ED 투광등 설치로 기존 나트륨등 대비 70% 이상 절전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동시에 5만 시간에 이르는 긴 수명으로 시설 유지 관리에도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이번 LED 투광등 설치사업이 군민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과 투광등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