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모와 자녀 30여명이 참여하는 '부모·자녀 관계향상 1일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스마폰 과다사용과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가족 간의 소통이 필요한 15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친밀감과 관계향상을 통한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는 C&C심리코칭연구소 이용희 소장이 강사로 나서 사이코드라마를 통한 가족 힐링 심리역할극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내 소통문제를 원활하게 풀어내는 치료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관계자는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가족관계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