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루네오(004740)가 정리매매 첫날 급락세다. 정리매매 시 매매거래는 30분 간격 단일가 개별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뤄진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보루네오는 전일대비 79.36% 하락한 200원에 거래 중이다.
보루네오는 이날부터 7거래일 동안 정리매매를 거쳐 다음 달 5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지난 1966년 설립된 보루네오는 1988년 국내 가구업체로는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지만, 29년 만에 주식시장에서 상장사 자격을 잃게 됐다.
앞서 지난 25일 한국거래소는 보루네오에 최총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보루네오는 지난달 23일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을 받고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