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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천홍웅 청장 최순실과 연관없다" 해명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26 1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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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관세청이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천홍웅 관세청장과 최순실씨 관계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관세청은 천 청장이 2016년 5월25일 취임 이후 다양한 외부인사를 만났으며 그 과정에서 직원의 소개로 단 한 차례 최씨를 만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씨에게 업무 관련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취임 전까지는 최씨과 일면식도 없었고 인사청탁을 한 사실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고영태씨와의 관계 역시 취임 전에 천 청장과 관세청 직원과의 약속 자리에 고 씨가 잠시 들러 인사를 나눈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신규 면세점 추가는 천 청장 취임 이전인 4월29일 결정이 이미 내려졌고, 시장지배자적 사업자에 대한 감점제는 관세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관세청의 권한이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