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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연우, 본격적인 실적 회복 하반기부터"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26 0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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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연우(115960)에 대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대형 고객사가 1분기에 모두 제품 리뉴얼에 돌입했고, 2분기에는 리뉴얼 제품에 대한 디자인 및 생산 논의가 이뤄져 본격적인 매출은 3분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단 2분기 영업이익은 사드 여파로 인해 외형성장이 정체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30.1% 감소한 7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장기투자 관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장 설비 개조, 인력확충 등으로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등 고정비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다. 

한편 중국 영업법인의 대형 로컬 고객사 확보는 향후 매출에 긍정적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중국법인은 지난 1분기부터 대형 로컬 고객사를 확보해 안정적으로 분기 매출이 10억원 이상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컬 고객사의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이 확인되면 매입해둔 중국 생산부지에 공장을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