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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강소기업육성사업 본격 추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6.26 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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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 체계적 육성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전남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 평균 매출액이 30억원 이상 150억원 미만인 기업 가운데 매출액 증가율, 연구개발(R&D) 투자비율, 고용 증가율, 수출 비율 등을 감안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20개사를 선발했다.

2017년 전남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동양인더스트리, ㈜엔바이로젠, ㈜신정개발, ㈜엘티아이, ㈜엠티에스, 라인호(주), ㈜디엠티, 승진전자산업(주), ㈜짱죽, ㈜청인, 보성포리테크(주), ㈜어업회사법인 벌교꼬막, 휴인(주), ㈜동성기업, ㈜뉴텍, 금강산전㈜, (유)블루에스피, ㈜대경, ㈜성산기업, 농업회사법인 잠등 20개사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R&D 과제 기획', '경영 및 품질혁신' 등 5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한 사업비는 도비, 시군비, 자부담을 합쳐 연간 1억원, 2년간 최대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사업 참여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활발한 마케팅과 경영혁신을 통해 매출과 수출을 늘려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성장 과정을 주도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지난 23일 전남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20개 기업 대표에게 지정서를 교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