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하성용)와 프랑스항공우주협회GIFAS(회장 에릭 트래피어)가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약속했다.
협회와 GIFAS는 지난 21일 프랑스 르부르제 공항에서 개최 한 파리 국제에어쇼에서 '항공우주산업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국의 항공우주산업 확대를 위해 △항공우주 설계·제조·MRO 분야의 산업협력 증진 △협회 회원사 간 협력 및 교류 증진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등 포괄적인 협력이 포함됐다.
하성용 회장은 "양기관간의 협력은 기술교류 및 네트워크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프랑스의 우수한 항공우주 기술이 국내로 유입되고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AI는 다양한 국가·고객을 대상으로 주력 수출 기종에 대한 적극적인 수출 활동을 추진한 결과 T-50, FA-50, 수리온, 민간 항공기 기체 구조물 등에 대한 약 10억달러 이상의 수출물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