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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남성 위한 '선 스틱' 선봬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 번들거림 없고 피부 자극 적어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6.23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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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이블씨엔씨(078520) 브랜드숍 미샤는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세범 제로 선 스틱 포맨'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범 제로 선 스틱은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로 'SPF 50+'와 'PA++++'의 최고 등급 자외선 차단 효능을 갖췄다. 과다한 유분을 제어하는 마이크로 파우더와 병풀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 자극이 적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다는 게 에이블씨엔씨 측 설명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스틱 형태로 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바르기도 쉬운 게 특징이다. 제품 하단의 롤을 굴려 내용물이 적당량 나오게 한 뒤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된다.

윤경로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 실장은 "선 스틱은 크림 제형의 제품에 부담을 느끼는 남성들과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 쉬운 선 제품을 찾는 여성들에게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들어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스틱 형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미샤에서는 스틱 형태 자외선 차단제의 월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윤 실장은 "세범 제로 선 스틱 포맨은 올 여름 고객 니즈에 가장 잘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