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24일 중동점 유플렉스 광장에서 서울시 공유 기업 지정 업체인 ㈜자락당 '마켓인유'와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누美 플리마켓'은 자원 재생, 공정 무역 등 나눔과 공유의 경제를 실천하는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사용가능한 상품을 선별 판매하는 마켓인유를 비롯해 △폐자동차 가죽으로 가방·지갑을 제조하는 '컨티뉴' △폐가구 목재를 재가공해 애견·애묘 용품을 제조하는 '쓸모' △폐파이프를 조명으로 재활용하는 'PBU' 등이다.
또 현대백화점이 중소 협력사 임직원 자녀를 선별해 지급하는 '열정 장학금'을 받은 추성웅군과 재즈트리오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구호물품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VR(Virtual Reality) 특수 고글을 통해 유니세프가 활동하는 지구반대편 현황을 가상현실(4D)로 체험할 수도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에서 진행한 헌 옷 기부 행사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에도 1만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나눔 활동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화점이 나눔 활동의 장으로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