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039490))이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분야에서 자체개발 알고리즘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2일 발표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1개월 수익률에서 '키움 Momentum'은 전체 22개 알고리즘 중 테스트베드 내 모든 유형(적극투자형·위험중립형·안정추구형)에서 1위를 차지했다.
'키움 Momentum'은 GICS 분류에 따른 10개 섹터 중에서 시장 주도주에 선별해서 투자하는 알고리즘으로 개발돼 있다. 시장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주식·채권의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해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고, 알고리즘의 데일리 자동 모니터링을 통한 수시·정기 리밸런싱으로 최적 포트폴리오를 유지해 낮은 변동성 대비 고수익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장은 "지난 1차 테스트베드에서 자산배분형 알고리즘을 성공적으로 운영해본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인력의 역량을 집약해 새로운 주식투자형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이 같은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오는 하반기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탑재한 랩어카운트 상품 출시를 계획 중이며, 이미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