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GF리테일(027410)이 대주주 일가의 지분 처분 소식에 장초반 급락세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날보다 6.36% 내린 1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과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은 전날 장 종료 뒤 BGF리테일 지분 중 5.09%(252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 홍 전 회장과 홍 전 부관장은 각각 BGF리테일의 2대·3대 주주였다.
이번 지분 매각에 따라 홍 전 회장과 홍 전 부관장의 지분율은 각각 3.16%, 5.33%로 낮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