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S산전(010120)이 장 초반 강세다.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산전은 전일대비 2.21%(1200원) 상승한 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이 2·4분기부터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LS산전은 1·4분기 호실적에 이어 2·4분기 영업이익도 추정치(402억원)에 부합하며 순항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환은 LS산전의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직류형 전력기기 사업에 우호적"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팩토리를 중심으로 LS산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