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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 소유 주식 8000주 매도

엔씨소프트, 이사회 통해 '신주발행 방식' 결의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6.23 0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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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의 배재현 부사장은 지난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자신이 소유한 엔씨소프트의 주식 8000주를 매도했다고 20일 밝혔다. 

배 부사장은 주식 매도 이유에 대해 "지난 2013년 2월4일 부여된 5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위한 자금(주식대금 및 세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관련 계약 및 규정에 따라 22일 오전 이사회에서 배 부사장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방식을 '신주발행 방식'으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배 부사장은 1만주의 당사 신규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며, 신규 주식 관련 세부 내용은 필요한 절차가 끝나는 대로 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