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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대덕GDS, 신성장 분야 효과로 기업가치 상향"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6.23 0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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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23일 대덕GDS(004130)에 대해 기업 폴트폴리오 변화로 기업가치가 상승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대덕GDS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64억, 1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5%, 48.8% 증가할 전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8 판매호조와 연성PCB 시장에서 경쟁사가 애플향 공급에 생산능력을 배정하고 있어 저가수주 지양으로 수익성은 예상대비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덕GDS는 3분기 갤럭시노트8에 듀얼 카메라를 채택하면 R/F PCB(인쇄회로기판) 면적이 20~30% 증가해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신성장 분야인 전장분야와 통신모듈 사업 강화도 눈에 띈다.

박 연구원은 "와이솔의 유상증자 참여로 통신모듈 미 전장부품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2018년 주기판(HDI)은 차세대 기술이 SLP(Substrate Like PCB)에 투자해 전략거래선 내 점유율 증가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