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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자부 차관, 청원변전소 안전관리실태 점검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22 1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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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2일 수도권지역과 청주시 일부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청원변전소(345㎸)를 방문해 차단기, 변압기 등 변전시설 운영 및 송전선로 건전성 여부, 정전에 대한   대응체계 등을 긴급 점검했다.

우차관의 청원변전소 긴급 점검은 서울 서남부지역 정전(11일) 등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우 차관은 올 여름 누진제 완화와 폭염 가능성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확대되어 지난해 보다 더 높은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서울 서남부지역 정전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전과 전력관계기관 등이 정확한 수요예측, 공급능력 확보 등을 통해 전력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청원변전소도 철저한 안전관리, 지속적인 비상대응훈련, 신속한 현장조치 등을 통해 전력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