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지방경찰철 교통범죄수사팀이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편취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
송아무개(47세, 무직)씨는 지난해 2월4일 오후 9시경 대전시 중구 문창동에 있는 여관 골목길에서 피해자의 아반떼 승용차 후사경에 오른팔을 고의로 부딪친 후,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45만여원을 받았다. 송씨는 이때부터 지난해 10월10일까지 총 30회의 범행을 저질러 967만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인은 주민등록말소자로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