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인 기자 기자 2017.06.22 10:25:56
[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30명에게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효성이 후원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주최하는 '뻔뻔(fun fun)한 프로젝트, 최고의 여행'은 6·25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격려함으로써 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고의 여행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이번 제주도 여행을 시작으로 △8월 경기 파주 DMZ △9월 강원도 DMZ △10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30여 명을 모시고 충혼 묘지, 제주 해군기지, 제주국제평화센터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효성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여행에서는 병영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도 포함해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삶에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2~3차례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을 통해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등에게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참치와 햄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서는 효성 SNS에서 1일부터 12일까지 시행된 '참치는 사랑을 터치 10탄, 호국보훈 백일장' 이벤트 당첨작을 생필품 세트와 함께 전달,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