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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FAN' 연계 지오펜싱 위치 기반 서비스 오픈

디지털 신기술 활용 고객서비스 강화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6.22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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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 신한FAN 회원 A씨는 명동에 위치한 GS25 편의점을 지나다가 신한카드로부터 '바나나맛 우유가 단 100원'이라는 알림 메시지를 받았다. 신한 FAN페이로 결제 시 바나나맛 우유를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 B씨는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을 통해 신한카드로부터 여행자 보험상품 알림메시지를 받았다. B씨는 신한FAN을 통해 동부화재 여행자 보험상품에 대해 안내받은 뒤 간단하게 가입했다.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KT의 위치 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신한FAN내 지오펜싱(Geo-Fencing) 위치 기반 서비스를 오픈했다.
 
지오펜싱 위치기반 서비스는 지도상 가상의 울타리로 마케팅 영역을 설정해 영역 내 진입·진출 등 고객의 현재 위치 및 이동에 따라 상황에 맞는 혜택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마케팅 사안별로 지오펜싱 구역을 다양하게 설정하고 고객의 소비 스타일과 이동 경로에 따라 실시간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오펜싱 위치기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는 IoT 기술혁명 등 다가오는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 결합해 디지털 퍼스트 경쟁력을 지속해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