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IPO유관기관과 한국코스닥시장 상장을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홍보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in LA)'를 개최했다.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콘퍼런스(6월20일, LA)에 참석한 한상 및 현지 기업인과 IPO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 및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별 맞춤식 면담을 진행했다.
한국거래소는 콘퍼런스 개최와 별도로 LA, 샌프란시스코에서 4일간(6월20~23일) 벤처캐피털(VC)·한상·현지 기업 등 총 20여개 기관에 찾아가는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여기 더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같은 한인 단체 및 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지속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 참여한 첨단산업 업계 CEO 및 관계자들은 해외기업의 코스닥 상장 성공 사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에도 우량기업 발굴 및 코스닥 상장 기업의 국적 다양화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 유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