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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차협회 '하이브리드 자동차 비전' 오토모티브 포럼

"자동차 기술 주요 연구 분야 중 하나 자리매김"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6.21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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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KAIDA Automotive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2회 포럼 주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전(Vision of Hybrid Vehicles)'으로, 관련 브랜드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 다양한 기술 및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의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소개와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포럼 모더레이터(moderator)인 허건수 교수 발표자 소개와 △국내외 학계 △업계 전문가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서가 이어졌다.

윤대성 전무는 "최근 자동차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됐다"며 "이런 변화는 기존 내연 기관 진화뿐 아니라 하이브리드·플러그인·전기차·연료 전지 등 눈부신 발전, 커넥티드·자율 주행 등 자동차와 IT 접목처럼 기술적 측면에서 뚜렷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형철 교수(한양대)는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기술 소개 발표에서 "현재 HEV는 자동차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에 따라 HEV 관련 기술 연구 개발은 자동차 기술 주요 연구 분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짚었다.

아울러 "해당 발표에선 친환경차 역사와 산업 동향, HEV 개요 및 HEV 기술 개발 전망을 다루고자 한다"고 제언했다.

아베 시즈오 토요타자동차 상무이사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 발표에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EV·PHV·FCV 등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개발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핵심기술"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이어진 타카하시 오사무 PEVE 상무이사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 발표'에선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탑재되고 있는 고성능 니켈수소전지 및 리튬전지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김재산 만도 상무는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 소개 발표에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 배경 및 장단점 △시스템 구성 및 주요 기능 △연비개선효과 등을 제시하고,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검토되는 신기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