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2017년 청소년 건강증진 및 나눔문화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17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부천 3on3 농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부천 3on3 농구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농구후원회와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으로 초등부(10팀), 중등부(20팀), 고등부(18팀) 총 48팀 (192명)이 출전했다. 경기는 야외 농구코트와 실내체육관 두 곳에서 진행됐다.
부천 3on3 농구대회는 농구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하공연으로 걸그룹 모모랜드와 젤리걸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선수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 것.
대회 입상팀에게는 부천대학교 총장상 상장과 부상품이 수여됐다. 초등부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블링블링, 농구초보가 차지했으며 △중등부 Fantasia, 포커페이스 △고등부 나래사랑, 고깔콘이 서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4강 이상 성적을 거둔 팀은 10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나눔대축제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