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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페루·브라질에 도시문제 해결방안 제시

한-중남미 지방정부합동 전자정부 공동협력포럼 개최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21 1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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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행정자치부는 15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페루 아레키파,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중남미 지방정부 합동 전자정부 공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는 외교부와 합동으로 '중남미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을 구성해 페루 및 브라질에 파견했으며, 협력사절단에는 인구과밀화로 인한 각종 도시문제를 첨단 정보화 기술로 해결한 노하우가 있는 서울시, 안양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자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협력포럼 이후 사절단은 파견 기관별로 페루 및 브라질 지방정부를 각각 방문하여 각 도시별 규모와 특성에 맞는 전자정부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으며, 기관별 전자정부 담당자와의 1:1 전문가 미팅을 실시하여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에 따른 성과와 시행착오에 대한 심도 있는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사절단장인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 국장은 "이번 공동협력포럼은 페루 및 브라질 지방정부와 한국 지방정부간 협력관계를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포럼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시스템을 중남미 지역 수출 확대로 연계하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