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일부터 시행되는 일부 개정 게임산업진흥법에 따라 게임 핵·사설 서버와 같은 불법 프로그램을 제작·유통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된다.
이에 게임전문거래사이트 아이템베이(대표 최용현)는 불법 게임물 관련 아이템거래 근절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게임 아이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클린 캠페인에 온라인 서명을 하면 참여한 인원 수에 따른 적립금을 아이템베이가 기부하고, 적립된 후원금은 게임 산업에 꿈을 키우는 저속득층 자녀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한혜진 아이템베이 사업본부 이사는 "게임 유저들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고자 2015년부터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를 통해 유통되는 아이템 거래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노력을 신뢰하고 클린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출시와 함께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리니지M도 깨끗한 게임 환경에서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현재 총 1만3655명이 클린 캠페인이 동참했다. 클린 캠페인 참여는 아이템베이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