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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로 관심 있는 청소년 모두 모여라"

넷마블, 게임 진로 밝혀주는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진행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6.21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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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지난 15일 넷마블 본사에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방학 때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지난해부터 새롭게 진행한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사업PM 등 총 4개 분야로 멘토링 직무를 다양화했다. 또 전국 소재 고등학교, 매월 2회로 확대 진행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학생들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 투어와 함께 지난해 12월 출시해 국내 모바일게임 역사를 새로 쓴 '리니지2: 레볼루션'의 개발사에게 프로그래밍 직무에 대한 특강 및 멘토링을 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지상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컴퓨터게임제작과 학생은 "이번 넷마블 견학을 통해 프로그래머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 타 업무 분야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나영 넷마블 CSR 팀장은 "최근 게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했지만 관련 지식 및 경험을 축적할 기회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게임산업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멘토링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